최상의 원재료 탄생은 지역에서 시작됩니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이고

영토의 70% 이상이 산지로 이루어진

우리나라는 지역마다 다채로운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극사계는 우리나라에서 자란

원재료의 스토리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 태극사계가 선택한 각 지역 특징과 원재료 >  

풍기 이야기

소백산은 품은 풍기인삼


소백산을 끼고 있는 풍기읍은 일교차가 크고, 

통풍이 잘 됩니다. 

배수가 잘되는 부엽토와 유기질이 많은 영양토가 

많아 인삼 재배의 최적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속에서 자란 풍기인삼은

유효사포닌 함량이 높고, 육질이 단단하며, 향이 짙어

태극사계가 선택한 풍기의 보물입니다.


밀양 이야기

풍족함 속의 밀양깻잎과 딸기


밀양(密陽)은 지역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햇볕이 빽빽하게 잘 들어오는 곳입니다.

또, 밀양강이 있어 토지가 비옥하며, 

평균 강수량이 높습니다.


풍부한 햇볕이 필요한 딸기는

밀양에서 국내 생산량 2위를 자랑하고 있고,


비옥한 토지가 필요한 깻잎은 

국내 생산량의 약 40%를 밀양에서 재배하고 있습니다.


깻잎과 딸기, 두 가지 원재료는 태극사계가 선택한

밀양의 보물들입니다.


신안 이야기

자연 그대로의 방식으로 얻는 신안소금


1025개 섬으로 이루어진 전라남도 신안군은

우리나라 최서남단에 위치하고,

겨울과 여름으로 나누어진 계절변화가 두드러 집니다.


2021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신안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은 바닷물을 염전으로 끌어들여

바람과 태양열로 수분을 증발시켜 얻어집니다.


유해한 성분들이 없어지고, 몸에 유익한 칼슘, 

마그네슘 등 미네랄과 무기질 성분들만 남습니다.

자연 그대로의 방식으로 얻어지는 신안소금은

태극사계가 선택한 신안의 보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