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전통 원료 아카이브

오랜 지혜를 품은 한방 전통 원료에
자연과 사람을 잇는 태극사계의 철학을 담았습니다.

풍기 인삼

동의보감에서는 인삼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원기를 돋우고 오장을 보한다.”

“갈증을 멎게 하고 정신을 안정시킨다.”


인삼의 대표적 효능 3가지

- 기력 회복 및 면역 보조

- 진정 작용과 함께 스트레스 완화 및 집중력 향상 

- 사포닌을 중심으로 항산화 작용을 돕고 원활한 혈류 흐름


인삼의 주요 성분

-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s) :  활성 성분. 피로 회복·면역·항산화 작용

- 폴리페놀(Polyphenols) : 항산화 및 세포 보호 기능

- 페놀산(Phenolic acids) : 산화 스트레스 완화

- 다당류(Polysaccharides) : 면역 보조 및 활력 개선을 돕는다.


인삼의 맛과 향

첫 향은 짙고 깊은 흙내음이 감돌고, 뒤로 갈수록 약간의 쌉쌀함과 부드러운 단향이 고요하게 남습니다. 따뜻하게 우리면 진득한 향미와 은근한 단맛이 조화롭게 올라옵니다.


활용 레시피
1) 따뜻한 차

- 얇게 썬 인삼 조각을 10–15분 은은하게 우린다.

- 몸을 따뜻하게 덥히고 기력이 약해졌을 때 편안한 회복감을 준다.

- 겨울철 또는 과로 후 섭취하기에 좋다.


2) 인삼 라떼 홈브루

- 인삼 달임액 1스푼 + 따뜻한 우유 또는 두유

- 진한 인삼 향이 부드럽게 퍼지고 기력을 보조하는 데 적합하고,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싶은 날 가벼운 건강 음료로 마시기 좋다.





* 태극사계 거래산지 :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문경 오미자

전통 의서에서는 오미자를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폐를 수렴하고 기침을 멎게 한다.”

“심신을 안정시키고 갈증을 해소한다.”
다섯 가지 맛(신맛·단맛·쓴맛·매운맛·짠맛)이 조화롭게 하나의 열매에 담겨 있어 ‘오미자(五味子)’라 불린다.



오미자의 대표적 효능 3가지

- 폐를 촉촉하게 하고 기침·목 건조감을 완화

- 신맛이 기운을 북돋우는 작용을 해 몸의 균형과 활력 회복

- 뜨거운 계절, 체력 저하 시 수분 보충과 갈증 완화, 수분 조절에 도움


오미자의 주요 성분

- 리그난(Lignans: 쉬잔드린·고미신) : 항산화·간 보호·면역 보조

- 유기산(구연산 등) : 산뜻한 신맛, 피로 완화 및 대사 활성에 도움

- 안토시아닌(Anthocyanins) : 붉은색을 띄는 항산화 색소

- 비타민·미네랄 : 수분 대사와 기력 보조에 기여


오미자의 맛과 향

입 안에서 먼저 산뜻한 신맛이 퍼지고, 뒤로는 가벼운 단맛과 쌉쓸함이
균형을 이루며 깊이 있는 베리류 향이 은은하게 남는다.


활용 레시피

1) 오미자 아이스 티

- 오미자를 우린 물을 차갑게 식혀 얼음과 함께 마신다.

- 여름철 갈증 해소, 수분 보충, 상쾌한 컨디션 관리에 좋다.

- 산뜻하고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다.


2) 오미자 레몬 블렌딩 드링크

- 오미자 추출액 + 레몬 1~2조각 + 탄산수 섞는다.

- 집중력이 필요한 오후 시간에 가볍게 마시면 상쾌한 활력을 준다.

- 붉은 색감과 향이 매력적인 웰니스 음료로 마시기 좋다.




* 태극사계 거래산지 : 경상북도 문경시

영주 도라지

동의보감에서는 도라지를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담을 삭이고 기침을 멎게 한다.”

“폐기를 통하게 한다.”



도라지의 대표적 효능 3가지

- 기관지 보호 및 가래·기침 완화 보조

- 면역 보조 및 항산화 작용

- 목의 건조·불편감 완화


도라지의 주요 성분

- 사포닌(Saponins) : 항산화·면역 보조

- 이눌린(Inulin) : 장 건강 및 면역 보조

- 플라보노이드(Flavonoids) : 항산화 및 세포 보호

- 폴리페놀류 : 산화 스트레스 완화


도라지의 맛과 향

처음에는 기분 좋은 쌉쌀함과 시원함이 느껴지고 뒤로 갈수록 뿌리의 단향이 은은히 남는다. 차로 우리면 맑고 청량한 향이 독특하다.


활용 레시피

1) 도라지 배숙 차

- 잘게 썬 도라지 + 배즙을 약하게 달여 따뜻하게 마신다.


2) 도라지 따뜻한 차

- 건도라지 조각을 10~15분 은은하게 우려내면 부드럽고 시원한 향의
  도라지차가 완성된다.









* 태극사계 거래산지 : 경상북도 영주시

영주 맥문동

동의보감에서는 맥문동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폐를 보하고 열을 내린다.”

“진액을 생하게 하여 갈증을 멎게 한다.”

 


맥문동의 대표적 효능 3가지

- 메마른 기관지 점막을 보호하고 폐·기관지 진액 보충 및 건조 완화

- 열로 인해 진액이 부족한 상황, 갈증 완화 및 체액 조절 보조

- 맥문동은 ‘심(心)’을 보한다고 하여 마음을 차분하게 해준다.

 

맥문동의 주요 성분

- 다당류(Polysaccharides) : 면역 보조, 점막 보호

- 스테롤(Sterols) : 항산화 및 대사 균형 보조

- 플라보노이드(Flavonoids) : 세포 보호·항산화 기능

- 아미노산류 : 진액 생성 및 전신 컨디션 관리에 기여

 

맥문동의 맛과 향

부드럽고 잔잔한 곡물·우유 같은 단맛이 특징이 있고, 은은한 풀 향과 함께 목 넘김이 매우 부드럽다.

차로 우리면 깊고 고요한 단맛이 천천히 퍼진다.

 

활용 레시피

1) 맥문동 생맥 블렌딩

- 맥문동 달임액 + 생맥산 음료를 5:5 비율로 섞는다.

- 과로한 날, 건조한 계절에 진액 보충용 음료로 적합하다.

 

2) 맥문동 따뜻한 차

- 맥문동을 깨끗이 헹군 뒤 약불에서 15분 은은하게 우린다.

- 가볍고 부드러운 단맛의 차가 완성된다. 

- 입안이 건조할 때 따뜻하게 마시면 편안하다.





* 태극사계 거래산지 : 경상북도 영주시

예천 사삼

동의보감에서는 사삼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폐를 윤택하게 하여 기침을 다스린다.”

“갈증을 멎게 하고 기운을 보한다.”



사삼의 대표적 효능 3가지

- 폐를 촉촉하게 해주는 윤폐 작용

- 목의 건조·기침 완화

- 기력 회복

 

사삼의 주요 성분

- 사포닌(Saponins) : 항산화 및 면역 보조 작용

- 쿠마린(Coumarins) : 자연 유래 향미와 더불어 안정감 전달

- 플라보노이드(Flavonoids) : 항산화 작용, 세포 보호

- 다당류(Polysaccharides) : 점막 보호 및 기력 보조

 

사삼의 맛과 향
처음에는 부드러운 단맛이 은은하게 퍼지고, 뒤로 갈수록 차분한 흙 향이
안정감 있게 맴도는 것이 특징이다. 

목 넘김이 부드럽고, 뿌리에서 올라오는 맑은 단향이 오래 남는다.

 

활용 레시피
1) 따뜻한 차

- 사삼을 약불에서 은은하게 10~15분 정도 우린다.

- 차를 마시면 기관지가 편안해지고, 가벼운 건조감 완화에 도움 된다.

- 밤 시간대나 환절기에 마시면 특히 부드럽게 몸을 감싼다.

 

2) 사삼 생맥 블렌딩 음용

- 사삼 달임액 + 생맥산 음료를 7:3 비율로 섞는다.

- 기력 회복이 필요한 날에 컨디션 관리용 음료로 적합하다.

- 여름철 과열·피로 시에도 산뜻하게 마실 수 있다.




* 태극사계 거래산지 : 경상북도 예천시

제천 백복령

동의보감은 백복령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한다.


“비위를 튼튼히 하고 담을 제거한다.”

“심신을 편안하게 한다.”

 


백복령의 대표적 효능 3가지

- 몸의 불필요한 수분을 조절 조절 및 부기 완화 보조

- 속을 편안하게 하고 식욕 저하, 잦은 피로감 개선에 도움

- 심신 안정

 

백복령의 주요 성분

- 트리테르페노이드(Triterpenoids) : 항염·항산화

- 폴리사카라이드(Polysaccharides) : 면역 보조 및 비위 기능 지원

- 에르고스테롤(Ergosterol) : 신체 균형 보조

- β-글루칸(Beta-glucan) : 면역 활성화에 도움

 

백복령의 맛과 향

은은하고 담백한 곡물 같은 향, 뒷맛은 거의 자극이 없고 텁텁하지 않고
매우 부드러운 클린한 향미가 있다.

백복령의 맛은 차에 넣었을 때 깊고 고요한 편안함을 준다.

 

활용 레시피

1) 백복령 따뜻한 차

- 백복령을 은은하게 10분간 끓여 마시면 마음을 차분하게 하고
  속을 편안하게 하는 데 좋다.

 

2) 백복령 + 대추 균형 차

- 백복령 달임액 + 대추 2~3개를 함께 끓인다.

- 비위가 안정되고 심신 안정의 조화로운 블렌딩이 된다.






* 태극사계 거래산지 : 충청북도 제천시

안동 지황
동의보감에서는 생지황을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열을 내려 음혈을 보한다.”

“마음을 안정시키고 갈증을 멎게 한다.”

 

생지황의 대표적 효능 3가지

- 열을 식히고 과로·스트레스로 소모된 음(陰)을 보충

- 갈증 완화 및 체력 회복 보조

- 심신 안정 및 과열된 기운을 내려 스트레스 완화

 

생지황의 주요 성분

- 이리도이드 글리코사이드(Iridoid glycosides: 카탈폴 등)
  : 체내 균형과 항산화 작용

- 폴리페놀(Polyphenols) : 세포 보호·산화 스트레스 조절

- 다당류(Polysaccharides) : 진액 보충, 면역 보조

- 아미노산류 : 체력 회복 보조

 

생지황의 맛과 향

촉촉하고 부드러운 흙내음과 약간의 쌉쌀한 단맛이 난다.

우렸을 때 색감은 짙고 향은 차분하며, 과열된 신체 리듬을 가라앉히는 느낌이 있다.

 

활용 레시피

1) 생지황 차

- 생지황을 약불에서 은은하게 15~20분 끓인다.

- 더운 계절 또는 스트레스로 몸이 과열된 날에 마시면 진정감이 있다.

 

2) 생지황 + 맥문동 블렌딩

- 생지황 달임액 1 : 맥문동 달임액 1 비율로 섞는다.

- 진액 보충 + 청열 조합으로, 과로 후 회복에 매우 적합한 웰니스 차가 된다.

 




* 태극사계 거래산지 : 경상북도 영주시

정선 황기

전통 의서에서는 황기를 다음과 같이 기록한다.

“기운을 돋우고 표를 견고하게 한다.”

“허약함을 보하고 땀을 그치게 한다.”

 


황기의 대표적 효능 3가지

- 몸이 쉽게 지치거나 기운이 떨어질 때 기력을 보하

- 수분 대사 조절 및 부종 완화 보조

- 폐 기운을 보하는 작용으로 기력 저하·피로감 감소

 

황기의 주요 성분

- 사포닌(Astragalosides) :  기력 회복·면역 보조 작용

- 플라보노이드(Flavonoids) : 항산화 및 세포 보호

- 폴리사카라이드(Polysaccharides) : 면역 활성화·대사 균형 보조

- 아미노산류 : 체력 유지 및 기본 활력 보조

 

황기 특유의 맛과 향

은은하고 차분한 고소한 뿌리 향, 끝에는 가벼운 단맛이 난다.

우렸을 때는 노란빛이 돌며 입안에 부드러운 영양감이 남는다.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깨끗한 향미가 황기의 큰 매력이다.

 

활용 레시피

1) 황기 따뜻한 차

- 황기 조각을 약불에서 15분 정도 우려내면 가볍고 고소한 향이 배어 나오는 

  따뜻한 차가 된다.

- 피로가 쌓인 날, 환절기 체력 관리에 적합하다.

 

2) 황기 + 대추 보익차

- 황기 1 : 대추 1의 비율로 은은하게 달여 마시면 기력 보조와
  마음 안정 효과가 조화를 이루는 전통 블렌딩이 된다.

 




* 태극사계 거래산지 :  강원도 정선